와이파이가 안 되어서
휴대폰 데이터와 핫스팟을 사용해서 인터넷을 하는데,
굼벵이 속도라 속이 터집니다..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 힘듭니다..
일장춘몽 같은
19박 20일 동안의
쉼터 밖 생활..
이번에 퇴소하게 될 줄 알았는데,
그렇게 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잘 받으면서 지냈습니다
언제쯤 퇴소해서
어디로 가게 될까요...
'청지기글모음 > 간증과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 (12/24) (0) | 2020.12.24 |
---|---|
음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0) | 2020.12.21 |
쉼터에 복귀했습니다 (0) | 2020.11.10 |
박지선 사망과 제 블로그 (11/10) (0) | 2020.11.10 |
광야교회와 두 숙소, 전경련회관, KBS, 국회의사당 (0) | 2020.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