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싸워야 이길 수가 있습니다

요한일서 5:4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세상에는 수많은 싸움들이 있습니다.

영적인 전쟁도 있고 경제활동이나 살아가는 것 자체가

전쟁이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그런데 전쟁에서는 이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기려면 사용하는 무기나 전략이 탁월해야 하는데

하나님은 믿음으로 세상과 싸워 이기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도로서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만일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겠습니까?

 

내 힘만 의지하기 때문에 백전백패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세상과 싸워서

승리의 간증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이

믿는 자들의 삶의 진정한 목적입니다.

 

소년 다윗의 담대함은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열악한 환경이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시면

반드시 이길 수가 있습니다.

이것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합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실 최후의 승리를 바라보며

기쁨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은 대역전 드라마의 연출자입니다.

지금의 상황은 곧 역전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음을 책망하셨습니다.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습니다.

 

날마다 실패하는 사람에게 부족한 것은

돈이나 다른 조건들이 아니라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도울 힘이 없는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믿음으로 세상과 싸워서

승리의 귀한 간증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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