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밀어주고 시키는 기도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

이미 하늘에서는 모든 준비가

완료된다

내가 하는 기도와

성령이 말하게 하심으로

주님이 시키는

강력한 기도가 따로 있다

 

내가 하는 기도는

환난과 핍박,고난 중에

기도가 중단이 되지만

성령이 밀어주는 기도는

기도하다 죽는 것이다

기도가 목숨보다 귀한

사명인 것이다

 

하나님이 두 크신 팔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을

꼭 안고 계신다

 

강단 위에서부터

맨 뒤에까지 모두 다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왔다

 

하나님이 한 사람 한 사람

다 알고 사랑하시고

한 사람도 남김 없이

다 데려가고 싶어하셨다

 

기도가 사명인 자들의

복이요,참 행복인 것이다

 

주님..

성령의 말하게 하심으로

입을 열어 기도하게 하시고

순교자의 영으로

저들을 덮어 주옵소서

 

이것이 이 밤에 성령으로

기도하는 자들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아멘...

 

 

[행 2:2-4]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마 10:19,20]
너희를 넘겨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치 말라

그 때에 무슨 말할 것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자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

 

 

[행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출처: 시흥동 행복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