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

세상에 흠 없고 죄 없는 자가 어디 있겠는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성경은 선언한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말씀하신다.

죄의 대가는 사망이라고 사망 선고를 하셨다.

사람들 앞에서 깨끗한 척 정결한 척 하며 살아도

하나님 보시기에 더럽고 추한 인생들이다.

양심은 거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거울이다.

양심을 통하여 자신이 죄인임을 볼 수 없는 사람이 화인 맞은 존재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들여다 보아야 한다.

나의 눈으로 보면 나의 죄가 보이지를 않는다.

자신의 죄를 깨달은 자만이 회개할 수도 있고

회개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자가 영안의 눈도 열리는 법이다.

허물 많고 죄 많은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까닭은

그분이 우리를 지으셨기 때문이다.

자신의 소유이기 때문에 포기할 수 없는 존재가 인간인 것이다.

인간의 물음 앞에 하나님의 대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이다.

그 분만이 우리 죄를 대신 하여 죽으셨기에

그 분이 아니고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할 길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죄악으로 인한 긍극적인 해답으로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내 보이셨다.

죄인들에게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참된 평화가 없다.

오직 세상에 진정한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그분 만이 우리의 죄를 해결하실 수 있고

하나님께로 나갈 수 있게 해준다.

주님으로 가득한 인생!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생!

하나님을 누리는 인생이 복된 인생이다.

한 때 잘 한 것은 필요가 없다.

한 때 잘 믿는 것은 잘 믿는 것이 아니다.

꾸준해야 한다.

인생의 해답을 확실히 알고

그 답을 향하여 나가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똑바로 사는 것이다.

인생의 해답이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를 맡기면

그분이 나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 지켜주신다.

봉민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