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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춰진 자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2019년 10월 1일 by HolySpiritWind - Jeff Byerly)

007 RAMBO 2019. 10. 5. 11:38

https://youtu.be/XO57GqU3T64

 

사울은 나 없는 종교적인 시스템을 나타내는 것이다.

사울처럼 그들은 나의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들은 그들의 바로 눈 앞에 있는 것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그들이 나를 예배하고 나의 길들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나

그들은 속이는 자들인, 악마 사탄의 길들을 따른다.

그들은 동물들의 피를 흘리는 자들이다, 내 앞에서 그것을 하지 말어라.

나는 화가나고 메스꺼워서 나의 등을 돌린다.


내 아들이 정말로 내가 받아들이게 될

오직 온전한 한 피의 희생을 이루었고 그것은 끝났다 !

그들은 이 세상의 신에게 그들의 희생을 제공한다.


그는 그들에게 짧은 기간 동안 힘을 부여해 줄 것이다.

그들은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될 것이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게 될 것이다.(계시록 13장)


이것이 지금 일어나고 있다.

눈과 귀를 가진자, 그들에게 보고 듣게 하여라 !

 

나의 기름 부어진, 택한, 거룩한 남은 자 ;

이 세상은 네가 누구인지를 알지 못하나 나는 네가 누구인 지를 알고 잇으며

너희 중 일부에게는 말해 주기 까지 하였다.


바로 지금 나의 남은 자는 사울로 부터 도망하였을 때의 다윗과 꼭 같이

동굴 들과 광야 안에 감추어져 있다.


다윗이 나에게 왕으로 선택되어 기름 부음 받은 자라 할 지라도(사무엘상 16장),

그는 먼저 유다와(사무엘하2장) 그리고 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기 위하여(사무엘하 5장)

그의 재가를 받으려고 사울의 죽음을 기다려야 했다. (사무엘상31장)


너는 곧 드러나게 될 것이며

이 세상은 네가 누구인 지 볼 것이고

너는 너의 은신처로부터 나올 것이며

너는 가서 모든 나라 족속 방언에게 나의 영광을 보여 줄 것이다.


그들은 네게서 나의 영광을 볼 것이고 택한 자는 네게로 올 것이다.

너는 나의 다윗이고 너는 의로움과 정의로써 예슈아와 함께 다스리고 통치할 것이다.


너희의 입에서는 나에 의해 주어진 권세가 나갈 것이다.

사람의 손으로 세운 3 성전을 보지 말고 하늘로 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을 보아라.

그 안에 성전은 없다 ; 나 주 하나님 전능자 야훼와 어린 양, 예슈아 하마쉬악이 그것의 전이다.

 

나는 나의 선택된 자, 기름부음 받은 자, 거룩한 자들에게 자비롭고 은혜롭다.

나는 너의 파난처요 신뢰이며 나는 너를 지존자의 은밀한 곳인 내 날개의 그림자 아래에

재앙들과 파괴적인 폭풍들이 지나갈 때 까지 너를 보호 할 것이다 !


나에게 부르짖어라, 내 택함 받은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여 !

나는 너를 대신하여 일할 것이며 나는 네 안에서 나의 목적을 완수할 것이다.


나는 나의 남은 자를 괴롭히고 중상모략하는 거짓교회를 대항하여

하늘로 부터 너를 도우러 보낼 것이다.


나는 내게 속한 자들에게

나의 자비와 인정과 나의 신뢰와 나의 충실함을 보낼 것이다.


날카로운 칼 같이 자르는 혀들과 날카로운 무기들 같은 잇빨을 가지고

그들의 애비와 똑 같이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화가 나 알짱거리는 자들 사이에서 네가 산다고 하여도;

나는 네가 너의 대적들 가운데 나를 찬양하고 경배한다면 너를 방어해 주겠다,


그곳은 내가 너를 위해 식탁을 준비한 곳이며

온 세상의 모든 곳에 너를 통하여 나의 영광을 전파할 것이다.


겸손하게 머물러라 그들이 네게 덫을 놓으려고 시도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너를 위해 파 놓았던 구덩이 안으로 그들이 떨어질 것이다.


나는 아침에 나의 성령으로 너의 영을 깨울 것이며

너는 나에게 예배와 찬양으로 노래할 것이다.


곧 너는 모든 나라의 백성들 앞에서 나에게 감사와 찬양을 드릴 것이다.

너를 파괴하려고 모색하는 맹렬한 대적들의 한 가운데

풍성한 식탁이 네 앞에 준비되어 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너의 머릿 털 하나도 상하게 하지 못할 것이다.


너를 향한 나의 자비와 인애는 하늘 까지 다다르고

나의 진실함과 신의는 구름 까지 다다른다.


나는 하늘 보다 높고 나의 영광은 악을 소멸하는 불 처럼 온 세상을 덮을 것이며

나의 기름 부어진, 택한, 거룩한 남은 자들을 불타 오르게 할 것이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 소양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