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음악

시편 23편 - 박종호

007 RAMBO 2019. 5. 20. 16: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내영혼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여호와 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