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의 기도를 아느냐.
너도 이 사람보다는
당연히 낫다라는 생각을 품고 있느냐
나는 이런자니까
나는 이런 사람이니까
저 믿음없는 사람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느냐
착각하지 말거라
이 땅에 의인은 없느니라
모두 다 죄인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나의 은혜로 죄가 가리워 지는것이니라
너와 네가 정죄하는 자와 다를 것은 없느니라
내가 그에게가 아니라
너에게 나의 은혜를 준 것 뿐이니
너의 공로는 없느니라
너는 겸손한 마음을 가지거라
하나님과 동행했던 사람들은
다 자기를 바닥까지 낮추었느니라
자기를 낮추고 하나님만 드러내는 자가
진정 아름다운 자니라.
나는 네가 겸손과 섬김으로 네 자신을 낮추는
성숙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되기를 원하노라
[마 20:28]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빌 2:5-빌 2:8]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히 5: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출처 : 시흥동 행복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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