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 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 듯
정처 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 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 듯
소리 없이 흘러서 간다.
...............
세상은 하숙집
인간은 하숙생
이 세상은 잠시잠깐 머물다 가는 곳이니까
세상에 정과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과 천국을 바라보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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