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음악

아침 - 아침

007 RAMBO 2018. 6. 26. 06:58

 

 


밝은 햇살 창가에 가득 

변함없이 내겐 아침이 오고

예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행복으로 날 이끄네

난 언제나 깊은 어둠속에 지쳐 

외면하고 지냈지만

창문 열면 싱그런 바람 

이슬맺힌 작은 꽃과 나무

참 아름다운 이 아침을 

내게 주신 주님 감사해

그저 평범하던 내 생각과 생활
주님의 사랑으로 변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