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어디를 보더라도 고난 없는 연단은 없습니다?한건도 없습니다.
연단 중에
밤을 지새울 정도로 고뇌하기도 하고,
뼈가 마를 정도로 염려하기도 하고,
머리가 빠질 정도로 갈등하기도 하고,
내일이 안보일 정도로 아프기도 하고,
아무도 안보는데서 목놓아 울기도 하고,
등등 …….
그런데 그 모든 과정들이
성경의 인물들이 연단 중에 겪었던 과정입니다.
그래서 그 과정들 하나하나가 다 소중합니다.
성경의 인물들처럼 되는 과정입니다.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인물일수록 더 강한 연단을 받았습니다.
지금 받으시는 연단 죽을 고비도 겪고 거지가 될 위기도 겪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감사하실 것이고
주위 사람들이 부러워 할 것입니다.
한편으로는, 연단 없이 신앙 좋은 경우 없습니다?한건도 없습니다.
직선적으로 말씀 드려, 연단 없이 하나님과 가까운 경우 없습니다?전혀 없습니다.
성경의 모든 인물들이
연단을 통해 겸손해지고 정결해져 하나님과 가까와 졌습니다.
그렇게 연단을 통해 하나님과 가까와 집니다.
그러므로
꼭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하나님과 가까와지기 위해 (즉, 신앙생활의 이유와 목적을 위해)
연단은 필수입니다.
☞ 출처: Daum Caf?, “Dean’s Study (딘스 스터디)” http://cafe.daum.net/deanjestory/FUpK/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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