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나를 영화롭게 하는대로 내가 너희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2016년 9월 12일 ‘준’ 자매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너희가 나를 영화롭게 하는대로 내가 너희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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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나를 영화롭게 하는 방식에 비례해서 

내가 너희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성령으로 

내 안에서의 너희의 발걸음을 명할 것이다.

 

나의 음성에 순종해라.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라.

내가 너희에게 지시를 줄 것이다.

 

너희가 내 심령이 열망하는 것을 나에게 줄 때,

내가 너희 심령이 열망하는 것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가 나의 뜻을 추구할 때

너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들을 받을 것이고,

너희는 너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가지게 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의 뜻을 영화롭게 하겠다면, 

내가 너희에게 영광을 줄 것이다.

너희는 영광의 그릇이 될 것이다.

 

너희가 나의 뜻을 따를 때,

너희는 내가 너희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것이 될 것이다.

너희는 축복받을 것이고, 

많은 이들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가 나의 말씀을 영화롭게 하고,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때,

너희는 나에게 거룩함이 될 것이다.

너희는 거룩하게 될 것이다.

너희를 위해 내가 십자가 위에서 흘린 피와 완성한 사역으로

내가 너희를 거룩하게 만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를 향한 나의 충만함을 믿고 받아라!

나의 음성을 듣고, 나의 성령이 너희를 인도하는 방향으로 가라.

그러면, 내가 나의 영광을 위해 너희를 크게 사용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그것을 위해 너희를 창조했던 너희의 목적을 알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나의 나라에서 사용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성령에 의해 나의 능력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를 경외해라. 나를 영화롭게 해라.

너희의 삶을 나에게 성별해라.

너희가 너희의 손을 나의 못자국 난 손에 두고 나와 함께 걸을 때

내가 너희를 사용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안내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너희의 손을 잡고, 너희가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나의 영광의 새로운 계시와 높이 가운데 

나와 함께 걸을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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