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駅(Eki) - 竹内まりや (Takeuchi Mariya)

007 RAMBO 2015. 11. 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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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싱어송라이터고 55년생, 올해 환갑입니다.

1990년 일본 레코드대상 최우수 가창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가창력도 뛰어납니다.

오늘처럼 비가 내리고 울적한 기운이 감도는 날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곡이 참 좋아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