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땅 속 깊은 곳 너무나 작은 씨앗
너무나 보잘 것 없는
너무나 어두워 보이는 건 캄캄한 어둠
온통 어둠뿐이지만
나는 알고 있죠 나를 만드신 그 분을
너무나 소중히 나를 안고계신 그 분을
난 알고 있죠
언젠가 봄이 찾아오는 날
눈부신 초록빛 새 옷을 입고
또 언젠가는
화려한 꽃잎 달고서
주님의 향기 전할 그 날
난 알고 있죠
언젠가 탐스러운 열매를
나의 두 손에 가득히 안고서
나를 만드신
그 분의 뜻하신 그대로
그 분을 기쁘시게 할 그 날을
지금은 너무 캄캄하기만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그 꿈이
내게는 그 꿈이 있죠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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