훵크-소울 밴드 "커먼그라운드" 기타리스트 재인(Jane, 본명:양재인)의 연주곡입니다.
깔끔한 어쿠스틱 기타연주의 진수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매번 발표하는 곡의 시간만큼
기도하는 시간이 더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재인(Jane)
재인(Jane)과 일러스트레이터 엠케이(emkei)와의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이 싱글 앨범명인 ‘We:Lo’는 하늘위로 영광, 세상을 향한 위로를 뜻하고
두 사람이 하늘로부터 받은 것을 세상으로 전하는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재인(Jane)이 존경하는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Tommy Walker의 곡인
‘Mourning into dancing(나의 슬픔을 주가 기쁨으로)’을 편곡했습니다.
라틴 삼바의 열정적인 느낌과 컨트리의 흥겨운 느낌을 절묘하게 조화시킨 곡입니다.
따스한 햇살 아래
주님이 주신 기쁨을 품고
주님과 함께 경쾌한 발걸음으로
오붓하게 산책하면서 듣기에 좋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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