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 독일의 과학자 허셀에 의해 발견된 원적외선은
19세기 중반부터 의학계에서 질병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하여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온열 암치료 기기가 널리 퍼지고 있다.
그러나 전기의료기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은
자연의 원적외선과 다른 초단파로 그 부작용이 문제되고 있다.
반면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설사, 이질, 장염, 변비, 숙취 등이 생겼을 때
숯가루나 황토를 물에 희석시켜 약으로 사용해 왔다.
햇빛, 숯, 돌, 흙 등에서 나오는 자연의 열이 진짜 원적외선이다.
숯에는 강력한 진통, 해열, 해독, 지혈효과가 있으며
간염, 간경변, 황달, 맹장염, 담낭염, 각종 암 치료에도 효능이 좋다.
또한 화상, 독벌레에 물렸을 때, 안질환, 축농증,
기관지염, 폐렴, 신장염 등에도 효과가 좋다.
이러한 효능이 의학적으로 확인돼 우리나라나 일본, 미국, 유럽 등
대부분의 나라에서 숯을 의약품으로 정식 인정하고 있다.
숯의 종류는 참나무이든 대나무이든
기타 어떤 나무로 만들어진 것이든 효과는 비슷하다.
흔히 고기 등이 타면 발암물질이 나온다며 섭취를 기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는 천연물질과 합성물질에 동일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대중들로 하여금 천연과 합성을 구별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제약산업과 화학산업, 식품산업이 무지와 탐욕에 젖은 의사들을
더러운 돈으로 매수해 만들어낸 음모다.
사실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은 고기 등에 첨가하는 방부제인
아질산나트륨이 고온에서 단백질의 아민과 반응하면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아질산나트륨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고기나 식물 등에서는
아민이 생성되지 않는다.
* 합성방부제이자 착색제인 아질산나트륨은
안전섭취량이 없다고 할 정도로 치명적인 발암물질이다.
1g만 복용해도 사망에 이를 정도로 독성이 강하고,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혈액의 헤모글로빈을 파괴해
산소 공급을 차단시키기 때문에
세포는 산소 부족으로 사망하거나 변형되게 된다.
이러한 아질산나트륨은 붉은 색을 유지시켜 먹음직스럽게 하기 위해
어린이가 즐겨 먹는 햄, 소시지, 각종 과자,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첨가된다.
질산나트륨, 질산칼륨으로 표기되기도 한다.
아질산나트륨은 열과 반응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으로 변형된다.
주류의사들은 아질산나트륨을 소량 섭취하면 안전하다며,
시금치에는 가공식품에 비해 아질산이 30배 이상 들어 있어도
아무런 해를 일으키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는 거짓이다.
시금치 등 채소에 들어 있는 아질산나트륨은 천연으로
다른 물질들과 상호조화를 일으켜 혈관의 탄력성을 좋게 해주는 등 건강에 유익하지만
식품첨가제로 사용하는 아질산나트륨은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독이다.
천연의 물질은 자기 기능을 수행하고 바로 몸 밖으로 배출되지만
합성은 지방층에 계속해서 축적되어 문제를 일으킨다.
자연의 원적외선은 생명광선이라 불리며
10미크론 전후의 장파로 음이온의 열에너지를 발산한다.
이 열에너지는 피부 속 40mm까지 침투하여 몸의 온열작용을 통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특히 숯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은
태양에서 발산되는 원적외선만큼이나 몸으로의 투과율이 높다.
1. 수돗물을 항아리에 붓고, 숯을 돌에 달아 항아리 안에 넣으면
숯의 강력한 흡착력으로 합성물질이나 방사능 등과 냄새가 제거된다.
그리고 숯에 풍부한 각종 미네랄이 물에 분해돼
미네랄과 산소가 풍부한 광천수가 된다.
2. 숯은 전 세계가 인정하는 의약품이자 음식이다.
숯가루를 물에 희석시켜 마시면 몸 속에 축적돼 있는 합성물질이나
방사능, 전자파등을 흡착해 배출시키기 때문에 자연치유력이 빠르게 회복되어
암뿐만 아니라 관절염, 신부전증, 다발성경화증, 파킨슨변 등 각종 만성질병을 치유해준다.
화생방마스크의 입 앞에 달린 통이 숯통이다.
그 정도로 유해물질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3. 오래돼 눅눅해진 쌀로 밥을 지을 때
숯 한 조각을 솥에 넣으면
냄새가 사라지고 밥맛이 찰지며 향긋해지며
쌀에 있는 각종 농약 성분도 사라진다.
김치나 동치미 등 각종 반찬을 만들 때
숯을 2~3조각 넣어 두면
합성물질이나 방사능도 제거하고, 맛도 좋아지며,
오래도록 시지도 않는다.
4. 숯의 사용기간은 2,600만년에 달할 정도로
사용기간에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2개월에 한 번씩 물에 헹구거나 끓인 후에
그늘에 말려 다시 사용하면 된다.
5. 숯은 영양소나 미네랄, 알코올 등 자연물질은 제거하지 않고,
아스파탐 등 합성첨가제나 방사능, 전자파 등만 제거하므로
합성첨가제가 함유돼 있는 술 등에 넣어 두면
깨끗하고 순한 전통의 맛을 느낄 수 있다.
6. 숯을 방안 네 귀퉁이에 비치하면
실내오염을 정화시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숯매트나 숯베개 등도 좋다.
차에 숯을 비치하면 공기가 상쾌해진다.
낮에 햇빛을 적절히 쬐도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원적외선은 생명을 생육시키는 광선이라고 불리며
3.6∼16미크론의 긴파장의 열에너지를 발산한다.
이 열에너지는 피부속 40㎜ 까지 침투하여 몸의 온열작용을 통해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 순환을 돕고,
생명의 신비인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는 유익한 자연의 광선이다.
이 원적외선은 지구상에 모든 물질에서 방사되며
특히 햇빛, 달빛, 숯, 황토, 세라믹, 돌 등의 물질 중에서 그 방출 정도가 높다.
숯은 천연의 전자파가 다량 방출되는 탄소로 이뤄져 있고
또한 미세한 구멍이 수없이 퍼져있어,
합성물질이나 중금속 기타 방사능의 독성을 흡입하여 중화시킴으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물질로 변환시켜 주는 힘이 뛰어나다.
이 때문에 방독면 앞 부분 둥근 통에 담긴 것도 숯가루인 활성탄이다.
숯은 천일염과 함께 미네랄의 보물창고로,
나무 속에는 중량비로 보아 0.3%∼0.6% 정도의 미네랄류가 함유되어 있다.
그런데 그 나무를 숯으로 구우면 미네랄 성분이 약 4∼5배로 농축되어
회분으로서 숯 속에 남는다.
숯에 함유된 미네랄은 칼슘, 마그네슘, 칼륨, 철, 망강 등이지만
제일 많이 함유된 것이 칼슘, 칼륨이다.
게다가 숯은 흡착력이 뛰어나 합성물질로 오염된 공기나 물 뿐만 아니라
체내에 축적된 합성물질을 배출시키는데 뛰어난 작용을 한다.
따라서 자연의학이 발달된 유럽이나 중동, 중국, 인도 등 전 세계에서는
숯가루를 천연캡슐에 담아 약으로 판매하기도 하고,
방사능이나 전자파의 해독제로 휴대하기도 한다.
우리도 천일염, 햇빛과 함께 숯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
출처 :약을 끊은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 허현회(牛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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