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에픽하이의 백워드매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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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소격동과 크리스말로윈으로 돌아온

서태지씨의 과거 백워드 매스킹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워낙 한때 교실이데아 사건으로 인하여 다른 분들이 더 찾아봤는지,

인터넷 검색만으로 꽤 많은 양의 백워드 매스킹한 노래가 나오더군요. 

 

(여기서 백워드 매스킹을 모르시는 분들은 위해 뜻을 정리 해보면

음악을 거꾸로 들었을 때 의도적으로 넣은 메세지가 드러나는 기법이라고 불리죠.) 

 

하지만 실제로 그런지는 모르지만 들어보면 자세하지는 않고,

얼핏 들었을 때 비교적 그런 뜻이구나 할 정도의 공감은 가더군요.

 

한마디로 우연치고는 너무 확률상 사탄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갔는데요.

그런 뜻이 들어간 백워드 매스킹 노래가 특히나 서태지씨에게 많이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이외에도 요즘 새로 born hater로 새로운 앨범의 한 곡을 선공개한 에픽하이도

이와같이 백워드 매스킹 기법을 활용하신 분인데,

이분들은 서태지씨와는 다르게 종교적으로 기독교의 얘기를 풀어갔죠.

 

백워드 기법 활용 노래

서태지-히여가 백워드 매스킹

​ 

서태지-너에게

 

 

​서태지-난 알아요

 

​에픽하이-BE

 

​어떤 사람들은 '기독교가 꾸민 일이다' 또는 '끼워 맞추기'라는 말들을 하시는데,

실제로 서태지씨가 오컬트집단에서나 사용하는 문장들이나 단어들을 의도하고 가사를 썼는지는

그와 관련된 분들이나 본인만 아시겠죠.

 

그래서 미스테리고, 거기에 의문을 제시하지만 저도 확실한것은 모르겠고,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과연 만약 이렇게 의도적으로 벡워드매스킹으로 숨겨진 메세지를 끼워넣었다면

왜 도대체 무슨 목적과 비밀을 간직 하고 있는 걸까요?

 

 

[출처] 요즘 새로 돌아온 에픽하이와 서태지의 백워드매스킹?|작성자 미스터플러쉬

 

 

서태지 소격동 백워드 매스킹

 

 

출처 : http://telly.com/1OVOPTY

 

 

 

세상에 소리의 종류가 이같이 많되

뜻 없는 소리는 없나니 (고전 14:10)

 

귀신(demon)을 부르는 소리가 있습니다.

극저주파로써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사람의 청각센서의 가청범위 밖의 주파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사람들에게 이 극저주파를 들려주면,

아무런 소리를 듣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음에 공포심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이런 백워드매스킹으로 제작된 음악도 같은 원리입니다.

우리가 인식하지 못한다 해도

그것의 고유의 파장은 우리의 잠재의식에 전달되고

우리의 마음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 창일

 

 

에픽하이 멤버들이 미키마우스 모자를 쓰고 있는데
그들이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미키마우스를 만든 월트 디즈니는
프리메이슨 33도로 알려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