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노트북은
당분간 사용한 후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독립된 개인 공간도 아니고,
단체 생활하는 홈리스 센터에서
음악 실력 초짜가
며칠 만에 이런 곡을 만들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이런 스타일의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이제사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셨다는 고백이 절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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