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음악

Paul Mauriat / Penelope, La Reine De Saba

007 RAMBO 2013. 5. 11. 23:39

 

 

 

1970년대 중반 여수에서 살 때(초4)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음반 첫곡입니다.

 

제가 구입한 음반 자켓에는 미모의 여인이 있었고

미인계에 넘어가서 사게 된 이유도 없지 않습니다.ㅋㅋ

 

 

 

 

검색해서 찾긴 했는데...

 

이 곡이 넘 좋아서 딴 곡은 거의 안 듣고

이 곡만 줄기차게 들었습니다.

 

 

 

 

 

시바의 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