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들의 실상을 알면 이런 감성적인 글은 못씁니다.
미국의 특수성을 잘 모르거나 감상적인 인본주의에 빠진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흑인 편을 들 수 있지만
미국에 살면서 빈민가 흑인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저런 감성 따위는 내 목숨를 지켜주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최경영 씨가 미국에서 장사를 하는데
이번 폭도들에게 가게가 털리고 목숨의 위협을 느꼈어도
이런 글을 쓸 수 있다면 인정해 주겠습니다.
과거 흑인들은 차별 받은거 맞습니다.
하지만 지금 흑인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부 혜택 받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혜택을 받습니다.
그럼에도 일을 안하니 가난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최소한 다른 인종처럼 하루에 5-6시간만 일해도 빈곤은 벗어날 수 있는데
일하기 보다는 정부 보조에 의존하고
돈 필요하면 도둑질 하는게 대다수 빈민가 흑인들의 특징입니다.
출처 : 나의사랑 나의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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