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변화가 진정한 복입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신앙생활이 힘이 들고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아직도 자신이 변화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교회에 와서 하는 언행과 세상에서 하는 언행이 틀립니다.

그러다 보니 교회에 와도 힘이 들고 세상에서 살아갈 때도

양심의 가책을 받아서 늘 찜찜한 기분이 듭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히 변화되면

신앙생활 만큼 편하고 좋은 것이 없습니다.

믿음 안에서 누리는 기쁨과 즐거움은

세상의 달콤한 쾌락이 주는 기쁨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양다리 걸치지 말고 온전히 믿음 안으로 들어와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삶으로 드리는 진정한 예배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힘이 들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세상으로부터 배척 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두렵기도 하겠지만

온전히 변화되면 세상에서도 인정 받고 오히려 존경받는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신앙의 연수가 아무리 길고 오래 되었더라도

변화되지 않으면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버릴 것은 버리고 잘라낼 것을 잘라내고

온전히 주님 뜻대로 살아가게 되면

진정한 하나님의 축복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감정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항상 악한 마귀의 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을 감정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닙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철저하게 의지적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한 삶의 비결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면 손해보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신앙이며

세상 속에서도 승리하는 비결입니다.

두려워하거나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진정한 변화를 통하여 복된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부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