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만난 것이 일생 일대 최고의 복입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롬 14:8)

세상에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데

문제가 없는 인생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 문제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나오게 되니

고난이 유익이라는 시편 기자의 고백이 공감이 됩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나와서도 예수님께는 관심이 없고

문제에만 집착하는 우매한 자들이 있습니다.

하늘과 땅과 땅 아래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것이 일생 일대 최고의 복입니다.

이제는 인생의 모든 수고의 짐을 그 분 앞에 내려놓고

살든지 죽든지 망하든지 흥하든지

예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가기만 합니다.

반드시 푸른 초장 맑은 시냇물가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되십니다.

그 분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신분이 바뀌게 됩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요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자들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영생복락의 천국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입니까?

그래도 육신의 장막을 입고 살아갈 동안에는

여러가지 문제들이 시시때때로 찾아 오지만

주님 은혜 가운데 있으면 우리 주님이 도와주실 것입니다.

우리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바람에 밀려가는 안개와 같고 풀잎 끝에 맺혀있는 이슬과 같습니다.

고난이 힘이 드는 것은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가야 하는가?"하는 두려움 때문입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평생 깡통을 차고 빌어먹더라도

천국만 갈 수 있으면 복 받은 자입니다.

현실의 환경 때문에 낙심하거나 절망하지 마시고

평강의 주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 은혜 가운데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부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