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는 사람은 악한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 (약 1:20)
분노는 타오르는 불과 같아서
우리 인생의 모든 것을 불 태울 수 있습니다.
최초의 살인자 가인도 분을 참지 못하고
동생 아벨을 돌로 쳐서 죽였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생각할 때 옳은 일이라도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합니다.
오히려 성내는 순간 이성을 잃어버리고
악한 마귀의 밥이 되고 맙니다.
특히 본인이 정의롭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분란을 일으킬 때가 많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다 죄인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판단하거나 정죄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맡기는 것이 믿음이며 지혜입니다.
구성원들 중에 한사람이 화를 내면
그 공동체의 화평이 깨어집니다.
자기 자신은 화를 내는 것이 정당한 사유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 어떤 경우에도 성내는 것을 합리화할 수는 없습니다.
당신의 분노한다고 해서
세상이 바뀌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지 말고
내가 먼저 변화되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정의로운 것이 좋은 것이지만
기독교는 정의를 뛰어 넘어
원수 마저도 용서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고차원적인 신앙입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가족들 앞에서 특히 부모님 앞에서 성내지 마십시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람은 말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진정한 사랑이 상대방을 감동시키고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성내는 사람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너는 왜 그 모양이냐." "아버지 왜 그러셨어요?"
화만 내지 말고 칭찬하고 격려하고 품어주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성내지 말고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부자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