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입니다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 4:23)
처음부터 나쁜 마음을 먹고 시작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 망할려고 시작하는 사람이나
학교를 들어갈 때 연애질 하고 농땡이 칠려고 들어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특히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 그 뜨거웠던 마음을 생각하면
겨우 주일예배나 참석하여 눈도장이나 찍고 갈려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것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보면 처음 먹었던 마음이
식어버리거나 변질될 때가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든지
처음 시작할 때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첫마음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으로 호기있게 시작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 되어 한계를 느끼게 되면
누구에게나 절망감이 찾아오게 됩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때가
하나님께서 일 하실 때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허상이요,
실상은 우리의 믿음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께 매달려여 합니다.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악한 마귀에게 속지 말고
처음 믿음으로 꿈을 꾸며
시작할 때의 마음을 지켜나가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두 마음을 품고
요동치는 바다 물결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은
결코 하나님께 얻지 못하고
믿음의 꿈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몸이 죽은 것 같이 되고
사라의 경수가 끊어졌으나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고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
나님을 믿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믿음이란 오로지 신실하시고 미쁘신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는 것입니다.
첫마음을 잘 지켜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으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부자회사 -